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다. 시 100:4-5 “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”
구주를 발견하고 그분을 명상하기 위해 교회에 가라. 시 27:4 “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”
마지막 시대에 교회 집회에 출석하는 것은 특별히 더 중요하다. 히 10:25 “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”
하나님은 비록 소수의 신자가 모인 곳이라 할지라도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. 마 18:20 “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”
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음을 기쁘게 여기라. 시 122:1 “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”
듣고 배우기 위해 교회에 가라. 전 5:1 “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”
우리는 하나님을 뵙기 위해 교회에 간다. 합 2:20 “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”
예수님께서는 친히 교회 예배에 출석하시므로 우리에게 모본을 보이셨다. 눅 4:16“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