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을 드리는 희생을 치르셨다. 롬 5:8 “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”
헌신은 하나님 신뢰의 시작을 의미한다. 시 37:5 “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”
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헌신은 변치 않아야 한다. 수 24:15“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