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위대하시다. 욥 36:26 "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연수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"
하나님의 통치권은 경외할 만하다. 욥 37:23 "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"
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우리 모든 생애에 미친다. 롬 8:38-39 "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