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때로 할 말을 잃게 될 때도 있다. 욥 2:13 "칠 일, 칠 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 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"
침묵 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존경을 표할 수 있다. 시 46:10 "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"
경외는 침묵을 포함한다. 합 2:20 "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