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별은 현명한 결정을 위하여 필수적이다. 약 1:5 “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”
분별은 영적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. 히 5:14 “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”
분별은 겸손한 자들에게 이르러 온다. 시 25:9 “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”
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어야 한다. 고전 2:13-14 “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”